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령회 W 밀실사건 (문단 편집) == 개요 == || 제1의 밀실 || 603 (20110128) X3 : 10 (20150210) || || 제2의 밀실 || 604 (20110204) X3 : 11 (20150210) || || 밀실 개방 || 605 (20110211) X3 : 12 (20150210) ||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일본에서는 603~605화, 국내에서는 미공개 X파일 3기 10~12화에 각각 3부작에 걸쳐 방영되었다. 국내판에서는 '강령회 더블 밀실 사건'으로 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W를 '더블유'가 아닌 '더블'이라고 읽는다.] >어느 보름달이 뜬 날 밤, 모리 부녀와 코난은 산 속에서 길을 잃고 불이 켜진 한 집을 발견되게 된다. 거기 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그런데 야츠카와 코지씨가 모리 코고로를 알아보고 소개를 해 주었다. 그들이 검은 망토를 두르고 있었던 건 오컬트 만화가 히라사카 레이키씨의 대표작인 '흑마술 마녀'의 주인공인 미야하라 키라씨의 죽음 이후로 많은 키라 팬들이 다치거나 병에 걸리자 키라씨의 저주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명상의 방에서 강령회를 연 것. 강령회를 여는 중에 코난이 강령회의 트릭을 알아내고, 이 트릭을 준비한 레이키씨와 호노기씨는 모든 것을 자백한다. 그리고 모두가 자고 있는 중, 누군가가 모두에게 '나, 여기에 부활하다. 키라.'라는 이상한 메일을 받았고, 사람들은 서둘러 명상의 문을 열었고, 그곳 안에서는 싸늘한 시신이 발견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